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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리포트(Main)/[Fusion Insights]

Harmony of Nuclear Fusion and Nuclear Fission

by FUSION ENERGY 2026. 2. 18.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핵융합 산업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핵융합 발전소 자체를 만들거나 운영하는 단계는 아니고, 글로벌 핵융합 프로젝트에서 핵심 장비 공급자 및 기술 참여자로 활동하는 수준입니다.
핵융합과 핵분열의 공존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장비 공급
두산에너빌리티는 세계 최대 핵융합 실증 프로젝트인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에 **가압기(pressurizer)**를 설계·제작해 공급했습니다.
이 장비는 핵융합 플랜트의 열교환 시스템 내부 압력을 유지하고 과압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계약은 2020년 국제 경쟁입찰을 통해 체결됐고, 수주 후 설계, 소재 구매, 제작, 성능 시험까지 완료했습니다.
 
이는 전통적인 핵융합 연구장치나 실증로의 핵심 주변 장치 공급이지만, 품질 기준은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 2. 핵융합 관련 장비 업체로 시장 분류
한국 및 국내 투자 정보 사이트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를 ‘핵융합 관련주’로 분류하면서
ITER 등 국제 프로젝트에 장비를 공급하는 점을 주된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 핵융합 산업 내 “사업 비중” 관점
현재 두산에너빌리티가 주력하는 사업은 여전히 원자력 발전소 설비, 화력발전·가스터빈 장비 중심이며, 핵융합 비즈니스의 비중은 아직 크지 않습니다.
핵융합 참여는 장비 공급 및 부품 제작 중심이며, 아직 핵융합 발전 시스템 자체 개발·운영이나 플라즈마 제어 기술 연구 같은 주도적 역할은 아닙니다.
추가 참고: 원전/SMR 사업과의 연관
참고로 두산에너빌리티는 SMR(소형모듈원전) 같은 차세대 원자력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관련 장비 및 시설 투자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핵융합과는 별개).
 
요약:
✔ 두산에너빌리티는 글로벌 핵융합 실증 프로젝트인 ITER에 핵심 장비를 공급하며 참여 중입니다.
✖ 하지만 핵융합 기술 전반을 개발하거나 핵융합 발전소를 설계/건설하는 주도적 참여는 아직 없습니다.
📌 즉, “핵융합 산업의 구성 요소로서 일부 장비 공급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본 자료는 개인적인 조사와 의견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참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