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핵융합 산업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핵융합 발전소 자체를 만들거나 운영하는 단계는 아니고, 글로벌 핵융합 프로젝트에서 핵심 장비 공급자 및 기술 참여자로 활동하는 수준입니다.
핵융합과 핵분열의 공존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장비 공급
두산에너빌리티는 세계 최대 핵융합 실증 프로젝트인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에 **가압기(pressurizer)**를 설계·제작해 공급했습니다.
이 장비는 핵융합 플랜트의 열교환 시스템 내부 압력을 유지하고 과압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계약은 2020년 국제 경쟁입찰을 통해 체결됐고, 수주 후 설계, 소재 구매, 제작, 성능 시험까지 완료했습니다.
이는 전통적인 핵융합 연구장치나 실증로의 핵심 주변 장치 공급이지만, 품질 기준은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 2. 핵융합 관련 장비 업체로 시장 분류
한국 및 국내 투자 정보 사이트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를 ‘핵융합 관련주’로 분류하면서
ITER 등 국제 프로젝트에 장비를 공급하는 점을 주된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 핵융합 산업 내 “사업 비중” 관점
현재 두산에너빌리티가 주력하는 사업은 여전히 원자력 발전소 설비, 화력발전·가스터빈 장비 중심이며, 핵융합 비즈니스의 비중은 아직 크지 않습니다.
핵융합 참여는 장비 공급 및 부품 제작 중심이며, 아직 핵융합 발전 시스템 자체 개발·운영이나 플라즈마 제어 기술 연구 같은 주도적 역할은 아닙니다.
추가 참고: 원전/SMR 사업과의 연관
참고로 두산에너빌리티는 SMR(소형모듈원전) 같은 차세대 원자력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관련 장비 및 시설 투자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핵융합과는 별개).
요약:
✔ 두산에너빌리티는 글로벌 핵융합 실증 프로젝트인 ITER에 핵심 장비를 공급하며 참여 중입니다.
✖ 하지만 핵융합 기술 전반을 개발하거나 핵융합 발전소를 설계/건설하는 주도적 참여는 아직 없습니다.
📌 즉, “핵융합 산업의 구성 요소로서 일부 장비 공급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본 자료는 개인적인 조사와 의견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참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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